여행/세계 여행
RTW-숙소 정리
Hikasiru
2009. 12. 17. 20:37
여행을 하다 보면 아무래도 가장 중요한 것이 자는 것 아닐까 싶다.
호스텔의 경우 아래에서 찾으면 될꺼 같고
http://www.hostels.com/
http://www.hostelworld.com/
한인 민박의 경우 그냥 검색창에서 검색하면 될꺼 같다.
홍콩(드래곤 호스텔) ★★★☆
- 한인 민박이 없는듯? 못찾은건가 -. - 여성 전용 찜질방은 있었지만
- 1인실에 가격은 그럭저럭
- 무선 인터넷, 유선 인터넷(컴퓨터 2대) 제공
- 몽콕역 바로 나오자 바로 근처에 있다.
- 위치도 나름 괜찮다.
방콕(카오산로드, 이름은 생각나면...) ★★★☆
- 홍익인간이 공사 중이여서 호스텔로 고.
- 꼭 에어컨 있는 방으로 가자!!! 꼭꼭
- 인터넷은 아래 층에 있는데 속도 완전 느림 ㅋ
뉴델리(빠하르간지, 이름은 생각나면...) ★★★
- 인도는 정말 가격이 착하다.
- 에어컨이 없다. 에어쿨러라고 있지만.. 시끄럼고 먼지만 나올듯 -. - 걍 참자
- 한국 여자 여행객 성취행 등 소문이 있지만.. 소문 안난 숙박 집은 거의 없다고 할 정도
- 여자는 특히, 각별히 스스로 조심을;;
이스탄불(제우그마) ★★★
- 한국에서 몇년(?) 살았던 제왓이 있음.
- 한국인은 18리라, 외국인은 20리라 -. - (잠깐 찾아봤는데 가격이 유동적인듯..?)
- 지하라 좀 칙칙하고 그닥...
- 그리고 정수기 물이 이상한가? 여기 물 먹고 그냥.... 아오 이상해
- 주변의 다른 곳으로 가길 추천!
카파토키아(마론팬션) ★★★☆
- 2009/08/22 - [여행/세계 여행] - RTW-Cappadocia 여기에서도 썼지만 여기 보다는 바로 밑에 현지인이 하는 곳 추천
- 인터넷 가능
안탈랴() ★★★★
- 아침에 제공된다!
- 오렌지도 있고 우유(?)도 있고 켈로그도 있고 상당히 괜찮다!!, 달걀 몇개 꼬부쳐 놨다가 먹음 ㅎ
아네테(Athens easy access) ★★★☆
- 호스텔 중 깔끔하기로는 상위권
- 1층 카운터 여자는 살짝 밉상 ㅋ
- 12인 실을 쓸 경우(2층) 같은 층에 인터넷 시설이 있어 좋지만(무료) 남자 화장실 문이 안잠긴다 -. - 변기랑 문은 저 멀리라... 그냥 낼름 처리하고 나와야 할 듯..
- 이왕이면 3,4 인실 -. - 머 12인 실 쓴 덕분에 여러 친구를 만나기를 했지만
- 아침은 주지만 기대하지 말길(빵쪼가리 + 잼, 끝)
밀라노(다비치 민박) ★★★★★
- 최고 말이 필요 없는 여행 중 최고의 민박 집. 잊혀지지가 않는다!!
- 책자에 주소가 잘못 나와서 1시간을 걸려 겨우 찾아갔다 4시 쯤에 도착했는데 아주머니께서 배고프지 하시면서 바로 라면+밥을 주심.
- 식사 시간도 다른 민박집은 몇시~몇시 칼이지만 여기는 조금 늦게 오거나 일찍 와도 알아서 잘 챙겨주시고 반찬도 굳. - _-)=b
- 사람도 별로 없어서(첫날 나 혼자 -. -) 화장실, 세면실도 좋다
- 아 저녁 때 사람들 끼리 얘기 나누라고 안주 + 와인 + 맥주를 준다!!!
피렌체(언니네) ★
- 머... 중국인 동굴 인줄 알았다...
- 어둡고 별로...
- 젊은(?) 이모가 하시는데 내 스타일은 아니다.
피렌체(인피렌체) ★★★
- 사람은 많은데 욕실의 개수가 적으니... 씻는데 힘들다.
- 그래도 언니네보단 낫다 -_ -
- 우노피렌체가 좋다고 하는데(사장님이 주방장 출신!!) 자리가 없었다 ㅠ
로마(인로마) ★★★
- 인피렌체와 머 하튼 머...
- 인피렌체처럼 사람이 많다.
- 하루 자고 다른 곳으로 옮김
로마() ★★★★
- 파씨 할인 쿠폰이 있다!!
- 1Kg을 7.5유로에 사서 7명이서 먹다가 남겼다 -. -;;;
- 다비치 민박이랑 서로 아는 사이
- 아주머니가 약간 융통성이 없으시긴 하다 -. -
뮌헨(움밧 유스호스텔) ★★☆
- 여기도 깔끔
- 그러나 아오 10인실 사용했는데 화장실+세면실 딸랑 하나....
- 외국인들 왤케 진상? 하튼 별로 ㅋ
- 인터넷 유로(비싸다) 그리고 usb 이런거 없고 그냥 말 그대로 브라우저만 딸랑 있어서 다른거 불가능
프라하(행복한프라하) ★★★★
- 정식 등록 업체
- 시즌에 따라 가격이 조금 다름
- 주변 민박 집 보다는 싸다.(그래서 다른 민박집과 관계가 안좋음)
- 그리고 야경 투어가 무료.
- 아침,저녁 제공하나 반찬이 부실(가격이 싸니...)
- 나는 여기서 청바지 + 셔츠를 받아서 입었다 -. -;;;;
여행하면서 숙소를 예약하고 다닌 적이 없다.
그러나 방학 기간과 겹치면서 파리에선 3번이나 숙소를 옮겼다.
그리고 로마와 비교 했을 때 같은 가격이지만 파리의 민박집 수준이 현저하게 떨어진다.
파리(메종 드 씨엘) ★★☆
- RER A선, 뉴이 쁠레장스역에 위치. 난 가까운 줄 알았지 -_ -
- 4구역이라 완전 멀다.. 파리 중심부에서 1시간 걸림.
- 그리고 역에 내려서 민박집까지 10분? 걸어야 함.
- 노래방 시설 있음. ㅋ
파리(세나하우스) ★★★☆
- 파리 중싱부에 위치
- 파리 한인 민박 중 가장 위치가 좋은거 같다.
- 머 다른 할 말은 없네 -. -
뉴욕 ★★★☆
- 퀸즈나 이런데 멀리 있는 곳 보다는 맨하튼에서 선택(차비+시간... 아깝고 밤에 차 끊겨..)
- 위치는 최고 바로 위로는 타임 스퀘어, 바로 아래로는 코라이 타운, 옆으로는 브로드웨이.
- 가격은 역시나 비싸다..
- 비싸서 그런가? 남자는 나 혼자, 깔끔하고 괜찮았음.
- 알바생이 바뀌면서.. 예전에는 같이 모여서 술먹고 그랬다는데 그런게 없다..(여자 숙소는 다른 층에 있다...)
- 알바생이 어려서 멀 모른다.
시카고(AAE 시카고) ★★★
- 할말은 딱히 없군...
LA(Hollywood and Highland) ★★
- 헐리우드 스타의 거리에 위치(위치는 괜찮다)
- 그러나 완전 더럽다 ㅋㅋㅋㅋ 아오 더러워
도쿄(헤스티아) ★★★
- 일본 역시 불법 단속이 심해서 원래 숙소가 아닌 다른 숙소로 보내졌다.(한인민박에서 잘 꺼면 미리 예약하고 가자)
- 단속 때문에 홈페이지도 그냥 그림 하나 딸랑 ㅋ
- 완전 어이 없는게 지도 딸랑 주더니 알아서 가란다.. 야밤에 캐리어에 백팩에 열몇시간 비행기 타고와서 힘들어 죽겠는데.. 덕분에 야밤에 30분 넘게 해맸다.(아저씨가 좀 ....)
- 아저씨가 불친절
- 숙소는 그냥 깔끔.
- 위치는 신오쿠보역 근처
- 조금만 나가면 동키호테 있어서 선물사기나 머 사기는 편함.
대충 기억나는대로 썼는데 나중에 자료 찾아서 더 써야겠다.
그리고 민박집 소개에 올라와있는 사진은 무시하자... 요롷게 잘 찍고 포토샵 해 놓은거라 신빙성 전혀 없고 침대가 하나만 있을 꺼 같지만 가면 몇군데 제외하고 다 복층임..
호스텔의 경우 아래에서 찾으면 될꺼 같고
http://www.hostels.com/
http://www.hostelworld.com/
한인 민박의 경우 그냥 검색창에서 검색하면 될꺼 같다.
홍콩(드래곤 호스텔) ★★★☆
- 한인 민박이 없는듯? 못찾은건가 -. - 여성 전용 찜질방은 있었지만
- 1인실에 가격은 그럭저럭
- 무선 인터넷, 유선 인터넷(컴퓨터 2대) 제공
- 몽콕역 바로 나오자 바로 근처에 있다.
- 위치도 나름 괜찮다.
방콕(카오산로드, 이름은 생각나면...) ★★★☆
- 홍익인간이 공사 중이여서 호스텔로 고.
- 꼭 에어컨 있는 방으로 가자!!! 꼭꼭
- 인터넷은 아래 층에 있는데 속도 완전 느림 ㅋ
뉴델리(빠하르간지, 이름은 생각나면...) ★★★
- 인도는 정말 가격이 착하다.
- 에어컨이 없다. 에어쿨러라고 있지만.. 시끄럼고 먼지만 나올듯 -. - 걍 참자
- 한국 여자 여행객 성취행 등 소문이 있지만.. 소문 안난 숙박 집은 거의 없다고 할 정도
- 여자는 특히, 각별히 스스로 조심을;;
이스탄불(제우그마) ★★★
- 한국에서 몇년(?) 살았던 제왓이 있음.
- 한국인은 18리라, 외국인은 20리라 -. - (잠깐 찾아봤는데 가격이 유동적인듯..?)
- 지하라 좀 칙칙하고 그닥...
- 그리고 정수기 물이 이상한가? 여기 물 먹고 그냥.... 아오 이상해
- 주변의 다른 곳으로 가길 추천!
카파토키아(마론팬션) ★★★☆
- 2009/08/22 - [여행/세계 여행] - RTW-Cappadocia 여기에서도 썼지만 여기 보다는 바로 밑에 현지인이 하는 곳 추천
- 인터넷 가능
안탈랴() ★★★★
- 아침에 제공된다!
- 오렌지도 있고 우유(?)도 있고 켈로그도 있고 상당히 괜찮다!!, 달걀 몇개 꼬부쳐 놨다가 먹음 ㅎ
아네테(Athens easy access) ★★★☆
- 호스텔 중 깔끔하기로는 상위권
- 1층 카운터 여자는 살짝 밉상 ㅋ
- 12인 실을 쓸 경우(2층) 같은 층에 인터넷 시설이 있어 좋지만(무료) 남자 화장실 문이 안잠긴다 -. - 변기랑 문은 저 멀리라... 그냥 낼름 처리하고 나와야 할 듯..
- 이왕이면 3,4 인실 -. - 머 12인 실 쓴 덕분에 여러 친구를 만나기를 했지만
- 아침은 주지만 기대하지 말길(빵쪼가리 + 잼, 끝)
밀라노(다비치 민박) ★★★★★
- 최고 말이 필요 없는 여행 중 최고의 민박 집. 잊혀지지가 않는다!!
- 책자에 주소가 잘못 나와서 1시간을 걸려 겨우 찾아갔다 4시 쯤에 도착했는데 아주머니께서 배고프지 하시면서 바로 라면+밥을 주심.
- 식사 시간도 다른 민박집은 몇시~몇시 칼이지만 여기는 조금 늦게 오거나 일찍 와도 알아서 잘 챙겨주시고 반찬도 굳. - _-)=b
- 사람도 별로 없어서(첫날 나 혼자 -. -) 화장실, 세면실도 좋다
- 아 저녁 때 사람들 끼리 얘기 나누라고 안주 + 와인 + 맥주를 준다!!!
피렌체(언니네) ★
- 머... 중국인 동굴 인줄 알았다...
- 어둡고 별로...
- 젊은(?) 이모가 하시는데 내 스타일은 아니다.
피렌체(인피렌체) ★★★
- 사람은 많은데 욕실의 개수가 적으니... 씻는데 힘들다.
- 그래도 언니네보단 낫다 -_ -
- 우노피렌체가 좋다고 하는데(사장님이 주방장 출신!!) 자리가 없었다 ㅠ
로마(인로마) ★★★
- 인피렌체와 머 하튼 머...
- 인피렌체처럼 사람이 많다.
- 하루 자고 다른 곳으로 옮김
로마() ★★★★
- 파씨 할인 쿠폰이 있다!!
- 1Kg을 7.5유로에 사서 7명이서 먹다가 남겼다 -. -;;;
- 다비치 민박이랑 서로 아는 사이
- 아주머니가 약간 융통성이 없으시긴 하다 -. -
뮌헨(움밧 유스호스텔) ★★☆
- 여기도 깔끔
- 그러나 아오 10인실 사용했는데 화장실+세면실 딸랑 하나....
- 외국인들 왤케 진상? 하튼 별로 ㅋ
- 인터넷 유로(비싸다) 그리고 usb 이런거 없고 그냥 말 그대로 브라우저만 딸랑 있어서 다른거 불가능
프라하(행복한프라하) ★★★★
- 정식 등록 업체
- 시즌에 따라 가격이 조금 다름
- 주변 민박 집 보다는 싸다.(그래서 다른 민박집과 관계가 안좋음)
- 그리고 야경 투어가 무료.
- 아침,저녁 제공하나 반찬이 부실(가격이 싸니...)
- 나는 여기서 청바지 + 셔츠를 받아서 입었다 -. -;;;;
여행하면서 숙소를 예약하고 다닌 적이 없다.
그러나 방학 기간과 겹치면서 파리에선 3번이나 숙소를 옮겼다.
그리고 로마와 비교 했을 때 같은 가격이지만 파리의 민박집 수준이 현저하게 떨어진다.
파리(메종 드 씨엘) ★★☆
- RER A선, 뉴이 쁠레장스역에 위치. 난 가까운 줄 알았지 -_ -
- 4구역이라 완전 멀다.. 파리 중심부에서 1시간 걸림.
- 그리고 역에 내려서 민박집까지 10분? 걸어야 함.
- 노래방 시설 있음. ㅋ
파리(세나하우스) ★★★☆
- 파리 중싱부에 위치
- 파리 한인 민박 중 가장 위치가 좋은거 같다.
- 머 다른 할 말은 없네 -. -
뉴욕 ★★★☆
- 퀸즈나 이런데 멀리 있는 곳 보다는 맨하튼에서 선택(차비+시간... 아깝고 밤에 차 끊겨..)
- 위치는 최고 바로 위로는 타임 스퀘어, 바로 아래로는 코라이 타운, 옆으로는 브로드웨이.
- 가격은 역시나 비싸다..
- 비싸서 그런가? 남자는 나 혼자, 깔끔하고 괜찮았음.
- 알바생이 바뀌면서.. 예전에는 같이 모여서 술먹고 그랬다는데 그런게 없다..(여자 숙소는 다른 층에 있다...)
- 알바생이 어려서 멀 모른다.
시카고(AAE 시카고) ★★★
- 할말은 딱히 없군...
LA(Hollywood and Highland) ★★
- 헐리우드 스타의 거리에 위치(위치는 괜찮다)
- 그러나 완전 더럽다 ㅋㅋㅋㅋ 아오 더러워
도쿄(헤스티아) ★★★
- 일본 역시 불법 단속이 심해서 원래 숙소가 아닌 다른 숙소로 보내졌다.(한인민박에서 잘 꺼면 미리 예약하고 가자)
- 단속 때문에 홈페이지도 그냥 그림 하나 딸랑 ㅋ
- 완전 어이 없는게 지도 딸랑 주더니 알아서 가란다.. 야밤에 캐리어에 백팩에 열몇시간 비행기 타고와서 힘들어 죽겠는데.. 덕분에 야밤에 30분 넘게 해맸다.(아저씨가 좀 ....)
- 아저씨가 불친절
- 숙소는 그냥 깔끔.
- 위치는 신오쿠보역 근처
- 조금만 나가면 동키호테 있어서 선물사기나 머 사기는 편함.
대충 기억나는대로 썼는데 나중에 자료 찾아서 더 써야겠다.
그리고 민박집 소개에 올라와있는 사진은 무시하자... 요롷게 잘 찍고 포토샵 해 놓은거라 신빙성 전혀 없고 침대가 하나만 있을 꺼 같지만 가면 몇군데 제외하고 다 복층임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