독백
햇살
Hikasiru
2008. 2. 12. 23:06
그동안 너의 고마움을 몰랐어.
그토록 따스할줄 정말 몰랐거든.
언제부터 그랬니?
고마워! 흑 ㅠ
그토록 따스할줄 정말 몰랐거든.
언제부터 그랬니?
고마워! 흑 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