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찔소...

TV를 원래 잘 안보지만.. 수신카드를 산 이후로 그냥 틀어놓고 산다.

그래서 가끔 채널링 하다가 몇 채널을 보는데..

아찔소.. 처음에는 그냥 봐줄만 했는데(요즘엔 안본다 -_ -)... 뒤로 갈 수록 완전 쓰래기 방송이 되는거 같다.

이거 방송에서 대 놓고 사람 하나 병신 만드는 프로그램이다.



감독이나.. 촬영 감독이나.. 진행하는 사람이나.. 생각이 있는건지.. ㅉㅉ

이번 건도 그렇고 그 전에 몇몇 내용을 봐도 그렇고. 아무리 시청율이 중요해도 그렇지

최소한 사람으로써 지켜야 하는 최소한의 것이라는거를 모르는건가. 한번 물어보고 싶군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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